▲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사진 좌측)와 김호영 메리메이드코리아 대표(우측)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사진 좌측)와 김호영 메리메이드코리아 대표(우측)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

- 토탈 홈 케어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SR(에스알)타임스 전수진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용산 전자랜드 본사에서 메리메이드코리아와 클린킹 홈케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 김호영 메리메이드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자랜드 프리미엄 홈케어 서비스인 ‘클린킹’은 메리메이드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자랜드는 기존에 진행하던 가전제품 청소부터 욕실청소, 이사 및 입주 청소까지 토탈 홈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메리메이드코리아 특유의 세심하고 품격있는 청소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전자랜드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하며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꾸준히 론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