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순진우유 시리즈 제품 이미지 ⓒCJ푸드빌
▲뚜레쥬르 순진우유 시리즈 제품 이미지 ⓒCJ푸드빌

- 출시 3주만의 쾌거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은 운영중인 뚜레쥬르의 ‘순진우유 시리즈’가 출시 3주 만에 판매량이 50만 개 이상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진우유 시리즈’는 뚜레쥬르가 흰 소띠 해를 맞아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우유를 테마로 내놓은 신년 제품이다. 화려한 기교나 군더더기는 최대한 덜어내고 우유 본연의 맛에 집중해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한 맛으로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진우유 시리즈’는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 사이에서 재택 근무 중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사빵,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간식빵 등 집콕 생활 효자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역대 베스트셀러인 ‘빵 속에 순우유’, ‘치즈방앗간’ 등의 판매 기록을 뛰어 넘어 출시 3주만 50만 개 판매를 돌파, 지속적으로 판매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10여 년 전부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간파, 2013년 ‘빵 속에 순우유’를 시작으로 건강한 원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고 해를 거듭할수록 뚜레쥬르의 ‘맛있는 건강빵’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많은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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