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티렉스 세트 제품 이미지 ⓒ롯데GRS
▲슈퍼 티렉스 세트 제품 이미지 ⓒ롯데GRS

- 27% 할인해 세트메뉴 구성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롯데리아는 티렉스버거를 기본 구성으로 한 슈퍼 티렉스버거 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롯데리아 티렉스버거는 치킨 통 다릿살을 사용해 버거의 번보다 큰 패티를 활용해 출시 당시 가성·가심비로 자리 잡은 메뉴로 3개월 만에 1,000만 개 이상 판매 되며 역대 신제품 판매 기록을 세운 제품 중에 하나로 지난해 역시 월 평균 50만 개 이상 판매가 되며 고객들에게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롯데리아는 오는 8일부터 티렉스버거와 대표 디저트 제품인 양념감자, 치즈스틱 2종과 음료로 구성한 메뉴를 정상 가격인 8,400원에서 약 27% 할인한 6,200원에 구성한 세트 메뉴를 구성해 2월 한 달간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2월 운영하는 슈퍼T-REX세트는 가성·가심비 메뉴로 출시 이후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티렉스 버거를 기본 구성으로 대표 디저트와 함께 선보이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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