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틱스
▲ⓒ이너틱스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아르맨, 리뉴콜라겐 등의 제품을 선보여왔던 웰릿에서 여성 유산균 ‘이너틱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너틱스’는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3종 유산균,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종 유산균, 총 8종의 유산균이 각각 10억 마리 이상 포함된 여성 유산균 제품이다. 총 보장 균수는 식약처 허가 최대치인 100억마리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국내 여성 유산균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치에 속한다. 보장 균수 100억 마리를 유지하기 위해 투입 균수는 무려 1200억마리에 달하며 특허 받은 SP(특수 호박)복합 코팅으로 유산균이 보호되어 소화액에 사멸되지 않고 장까지 전달되도록 만들어졌다.

웰릿 관계자는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너틱스는 여성 소비자들의 고민을 직접 귀담아들으며 만든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너틱스 홈페이지에서는 구매 수량별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여성 유산균 제품 구매를 고민해 왔던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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