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아 공동 프로모션 이미지 ⓒ전자랜드
▲베네피아 공동 프로모션 이미지 ⓒ전자랜드

- 오는 3월 14일까지 할인 혜택 제공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3월 14일까지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는 ‘바로가게’ 서비스를 통해 베네피아 복지포인트로 가전을 구매한 고객에게 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로가게’는 복지카드가 없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복지포인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회비나 전월 실적이 없어도 카테고리에 따라 2~7%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에서 베네피아 복지포인트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베네피아 앱을 실행 후 ‘바로가게’ 서비스에서 ‘전자랜드’를 선택해 OK캐쉬백 비밀번호를 확인한 후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베네피아는 SK엠앤서비스의 복지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로 전국 900여 개 고객사와 약 100만 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 플랫폼인만큼 많은 베네피아 고객사 고객들이 전자랜드의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설날이나 입학, 졸업 등 가전을 선물할 일이 많은 2월에 전자랜드에서 복지포인트를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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