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케어' 전속모델 박인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전속모델 박인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메시지 전할 예정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환자용식품 브랜드 뉴케어가 골프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황금비율 단백질로 만든 고단백 균형영양식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뉴케어는 지난 2019년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를 출시하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펼쳐왔다.

뉴케어가 골프여제 박인비와 손잡은 데는 이유가 있다. 골프는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운동이다. 이에 뉴케어는 넘버원 현역 골프선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인비 선수를 통해 뉴케어가 추구하는 ‘스테이 스트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뉴케어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