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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자동차] 르노삼성, 파워풀한 출력에 4WD 안정성까지…NEW QM6 dCi 출시

기사승인 2021.02.28  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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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QM6 dCi ⓒ르노삼성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 완성

- 디젤 엔진라인업 2.0 dCi 4WD로 단일화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NEW QM6 dCi 모델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NEW QM6 dCi는 184마력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하며, 1,750rpm~3,500rpm의 구간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1,750의 낮은 rpm 구간부터 최대토크가 구현될 뿐만 아니라 구현되는 rpm의 영역대가 넓어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대 토크 rpm 구간은 경쟁모델 대비 750 rpm 넓어,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NEW QM6 dCi는 4WD를 통해 빗길이나 눈길 등 도로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4WD는 오랫동안 검증된 닛산 테크놀로지인 ALL MODE 4X4-i를 적용했으며, 운전자의 주행 의도 및 차량 선회 조건에 따라 모든 바퀴에 적절히 토크를 배분해 눈, 비, 험로 등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마찰력을 유지한다. 또 ALL MODE 4X4-i는 2WD, AUTO, 4WD LOCK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해 4WD의 안정적인 주행과 2WD의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한다.

 

NEW QM6 dCi는 기존 1.7 dCi 2WD 와 2.0 dCi 4WD였던 2개의 디젤 엔진라인업을 2.0 dCi 4WD 한 개로 축소했다. 트림 또한 기존 RE, RE Signature, PREMIERE 세 종류에서 주요트림인 RE와 최고급트림인 PREMIERE 2종류로 트림 수를 줄여 dCi의 장점을 더욱 살렸다.

이번에 출시하는 NEW QM6 dCi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기준인 Euro6D를 충족하기 위해 SCR 시스템을 강화했다.

디젤 파워트레인에는 경사로 저속주행장치(HDC)가 추가됐다. 급경사의 도로를 저속으로 내려갈 때 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하지 않고 저속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감속시켜주는 장치다. 이 기능은 차량 속도 5~30km/h에서 작동된다. 

뿐만 아니라, NEW QM6 dCi는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기 쉬운 펜더, 대시, 서브프레임부시, 엔진배기히트 실드에 흡차음재를 보강해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을 보완했다.

NEW QM6 dCi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RE 트림은 3,466만원으로 20년형 대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동승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가 기본 추가 적용되었으며, 프리미에르 트림은 4,055만원으로 RE 트림에 추가된 사양 외에 ▲Ful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추가됐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NEW QM6 dCi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정통 SUV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종 기자 kimkj1616@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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