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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K쇼핑, '모바일 콘텐츠 커머스' 본격 확대..."'K플레이' 론칭"

기사승인 2021.03.02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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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SR(에스알)타임스 이호영 기자] K쇼핑이 홈쇼핑업계 처음 모바일에서 쇼핑도 하고 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며 모바일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 확대한다. 최근 모바일이 신사업 유통 플랫폼으로 급부상하면서다.

K쇼핑은 홈쇼핑 근간 TV플랫폼을 넘어 모바일까지 아우르는 커머스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단순 쇼핑 채널에서 나아가 유용한 정보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K쇼핑은 3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K플레이'를 업계 처음 론칭하고 모바일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명작 영화와 해외 인기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셀럽·크리에이터·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성·예능형 영상 등으로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K플레이'는 별도 앱 설치나 멤버십 결제 없이 K쇼핑 가입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차별화된다. 기존 K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서 누구나 2200여편의 영상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이는 KTH가 보유한 콘텐츠 유통 역량을 모바일 커머스와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K쇼핑 고객 가치를 한층 높여 신규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쇼핑을 운영하는 KTH는 1만 7000여편의 영화·시리즈·애니·교육 등 다양한 장르 디지털 콘텐츠를 포함한 국내 최대 통합 판권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만큼 탄탄한 콘텐츠 유통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원활한 디지털 콘텐츠를 배급할 수 있다. 

 

K쇼핑은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K플레이를 시청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K쇼핑 1만원 적립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K쇼핑은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라이브와 TV MCN 서비스 확대를 통해 TV, 모바일 등 플랫폼 경계를 허물고 커머스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전망이다. 또 분야별 전문가, 셀럽, 크리에이터와 함께 정보성, 예능형 콘텐츠를 제작해 플랫폼이나 시간 제약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K플레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K쇼핑 '모바일 라이브'는 모바일 앱에서 생방송으로 프로야구 응원단 진행의 모바일 퀴즈쇼, 인기 유튜브 채널 '캐리와 친구들',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와의 협업 방송 등 이색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 1월 대비 12월 방송 시청 수가 170% 이상 증가했다. 1분기 대비 4분기 매출도 6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많은 고객 호응을 이끌어내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하루 편성횟수를 기존 2회에서 최대 8회까지 확대해 방송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회성으로 그치는 생방송 한계를 넘어 모바일 라이브 방송 종료 후 일주일 동안 TV MCN '라이브K' 숍에서 해당 콘텐츠를 다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TV쇼핑에서는 지난해 9월 선보인 'TV MCN'이 론칭 3개월만에 개별 숍 하루 주문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r트렌드K(뷰티·패션), r라이프K(식품·건강·리빙), r호주직구(호주 특산품), r슈퍼펫(반려 동물) 등 전문 큐레이션 샵으로 TV MCN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 홈쇼핑에서는 잘 만나볼 수 없었던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상품들을 전면에 배치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명 셰프 요리법부터 건강 관리를 위한 유튜버 홈트레이닝, 전문가가 전하는 의학 상식, 반려동물 미용 꿀팁 등 상품 판매 목적이 아닌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성 콘텐츠들은 향후 K플레이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태환 KTH 총괄부사장은 "홈쇼핑에서 쇼핑만 한다는 관념에서 탈피해 영화도 보고 유익한 정보성 콘텐츠도 시청하면서 고객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존 K쇼핑 TV방송과 TV MCN, 모바일 라이브, 그리고 새롭게 도입한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K플레이' 유기적인 시너지를 통해 TV, 모바일 등 하나의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미디어를 넘나드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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