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조감도 ⓒ반도건설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조감도 ⓒ반도건설

-반도건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등 숲세권 단지 분양예정

[SR(에스알)타임스 박은영 기자] 30일 분양정보업체에 따르면 최근 도시숲이 초미세먼지 저감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입증되자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위성영상자료 등을 바탕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서울 도심지의 2월 기준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34.3㎍/㎥ 대비 도시숲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9㎍/㎥로 16.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WHO의 야외 초미세먼지 권고기준인(25㎍/㎥)와 비교해도 낮은 수치다.

조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측정이 어려웠던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가치를 현장 측정 자료뿐 아니라 위성 자료 분석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데 의의가 있다”며 “이에 도심 속 숲이나 공원이 인접한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이날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의 총 847세대 규모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우미건설 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AA8블록, AB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는 계양천이 있어 일부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예정)이 완공되면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도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 1180가구 규모로 1단지 370가구, 2단지 810가구가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이다.

한양은 충남 천안시에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공급할 공급할 예정이다.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 전용 59~84㎡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 청룡산 등이 위치한 대표적인 숲세권 단지로,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해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한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도 오산세교 1지구 Cd-1블록과 오산세교 2지구 A2블록에서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 총 1,0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두 단지는 도보거리에 오산 물향기 수목원을 비롯해 고인돌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다수 위치하며 단지 인근 수청초, 정원유치원 등 학교용지도 위치해 있다.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4층, 10개 동, 전용면적 96~153㎡ 규모의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일부 가구 제외) 총 208가구를 공급한다. 호반써밋 그랜빌은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867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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