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포카리스웨트 모델 이달의 소녀 츄 ⓒ동아오츠카
▲2021 포카리스웨트 모델 이달의 소녀 츄 ⓒ동아오츠카

-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이달 3일 개막

- 포카리스웨트·스포츠 타월 등 스포츠 용품 지원

[SR(에스알)타임스 전수진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는 자사의 포카리스웨트가 오는 3일 개막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동한다.

동아오츠카는 KBO(한국야구위원회)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공식행사에 참여한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등 각종 스포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수 지원뿐만 아니라 창원NC파크에 NC포카리 홈런존, NC포카리 피크닉존을 조성해 야구 팬들을 위한 활동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1 KBO 리그는 이달 3일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6개월 간 팀 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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