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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어른들은 몰라요’ 이환 감독…“낙태 찬반 논란, 영화로 옮겼다”

기사승인 2021.04.08  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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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리틀빅픽처스

-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 출연…15일 개봉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가 지난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이환 감독,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 배우와 함께 언론 배급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진 역의 이유미는 “’박화영’에서 제가 연기했던 세진은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였다. 이후 감독님이 세진을 중심으로 한 영화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셨고, 처음 ‘어른들은 몰라요’ 시나리오를 봤을 때 자연스럽게 세진 캐릭터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안희연은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대해서는 두렵지 않았다. 걱정보다는 첫 도전이다 보니 연기를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었다”고 밝혔다.

▲이환 감독,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사진 왼쪽부터). ⓒ리틀빅필처스

이환 감독은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이 영화를 기획할 당시에 한창 낙태 찬반에 대한 논란이 떠들썩했었고, 저조차도 개인적으로 답을 못 내리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러한 화두를 영화로 옮겨서 관객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환 감독은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대중적으로 착하고 바른 이미지인 안희연이었는데 관객들에게 안희연 배우만의 좋은 배신감을 만들어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신햇빛 배우 같은 경우 이유미 배우와 너무 닮아서 캐스팅하기도 했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화 ‘산다’에서 깊이감 있는 연기를 해내는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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