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 워터-풀 하트 에디션 이미지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하트 에디션 이미지 ⓒLG생활건강

-  100만개 이화효모 성분 함유

[SRT(에스알 타임스) 전수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에서 대표 수분케어 ‘워터-풀’의 하트 에디션 두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숨 하트 에디션은 픽토그래퍼 함영훈 작가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워터-풀 워터 젤 크림은 제품 1병당 100만개의 이화 효모 성분을 함유해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 수분 내재력을 끌어올려주는 한 단계 진화된 수분 케어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매일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 받고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워터-풀 CC 쿠션은 숨의 베스트셀러 쿠션으로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마스크 묻어남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워터-풀 하트에디션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두번째 봄, 서로를 향한 응원을 담아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담아냈다”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매일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면서도 시원하게 진정시켜줄 수 있는 피부를 위한 촉촉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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