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이호영 기자] 이마트가 토마토 제철 4월을 맞아 15~21일 토마토 전품목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신품종 '젤리마토', '별마토'부터 전통 강자 '완숙 토마토', '방울 토마토' 등 16종에 달하는 토마토 전품목을 행사 카드로 구입하면 20% 할인해준다.
행사 상품 가격은 '젤리마토(450g)'와 '별마토(450g)' 행사 카드 구입 시 4720원, '달짝이 토마토(750g)' 6320원, '대추 방울 토마토(1kg)' 7120원 등이다.
특히 최근 차별화한 토마토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이색 토마토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42.1%) 대비 11.5% 포인트 증가한 5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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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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