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2. ⓒTCO더콘텐츠온/제이앤씨미디어그룹
▲킬러의 보디가드2. ⓒTCO더콘텐츠온/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오는 23일 개봉...스트레스 제로 액션블록버스터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지난 15일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된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에 대해 극내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1편에서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새로운 의뢰인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1+1 트리플 업그레이드 액션블록버스터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지난 2017년 17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킬러의 보디가드’의 속편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극강 케미를 선보인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과 여기에 합세한 셀마 헤이엑이 펼치는 화려한 구강액션과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에 많은 호평이 집중됐다.

“실패할 수 없는 세 배우의 완벽한 조합이 만들어낸 시간 순삭 청불 액션블록버스터”(세계일보 조성민 기자), “1편의 매운맛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업그레이드 된 구강액션의 진수”(브릿지 뉴스 이희승 기자), “저 세상 텐션과 드립의 전하는 구강액션의 재미”(필더무비 최재필 기자)와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아울러 “짜임새 있는 코미디 액션 블록버스터”(SR타임스 심우진 기자), “다채로운 액션으로 시원함을 전달하는 영화”(문화뉴스 박한나 기자), “정신 없이 폭발하는 코미디와 액션만이 117분을 꽉 채운다”(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라며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짜릿한 액션 쾌감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국내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트레스 제로 액션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2’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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