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맘할매순대국의 여름 별미 '콩국수'. ⓒ큰맘할매순대국
▲ 큰맘할매순대국의 여름 별미 '콩국수'. ⓒ큰맘할매순대국

- 이달 24일~27일 배달의민족서 주문 시 큰맘 도시락, 안주류 등 전 메뉴 할인 

- 큰맘할매순대국 “여름철 별미 수요가 증가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기획”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더위가 찾아오는 7월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배달의 민족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한 국밥과 순대정식, 보쌈정식 등 다양한 큰맘 도시락 메뉴부터 안주류까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 있는 메뉴다. 특히 더워지는 날씨를 극복하기 위한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부터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까지 각종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가게 주문 페이지에서 3천 원 쿠폰 받기를 다운로드한 뒤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잘 차린 뜨끈한 끼’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에서 맛보던 맛을 도시락 용기에 그대로 담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배달앱 이용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간편한 한끼와 언텍트 소비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맞물려 큰맘할매순대국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갑자기 찾아온 더위를 큰맘할매순대국과 함께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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