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O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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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버전 ‘킬러의 보디가드2 : 킬러의 와이프’ 포스터 공개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 등 할리우드 대표배우 라인업과 초월 번역의 황석희 번역가가 참여해 재미를 더했던 ‘킬러의 보디가드2’가 15세 관람가 버전으로 돌아온다.

지난 6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개봉했던  ‘킬러의 보디가드2’가 북미 버전인 ‘킬러의 보디가드2 : 킬러의 와이프’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킬러의 보디가드2 : 킬러의 와이프’ 포스터는 한층 더 밝은 분위기에 “온가족이 즐기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카피까지 더해졌다.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될 예정인 이번 버전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보다 스피디한 전개와 위트있는 입담으로 99분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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