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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교육] 코로나19 확산...온라인 수업 길어지며 나타나는 학습부진

기사승인 2021.07.23  15: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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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소장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작년부터는 등교수업보다 온라인 수업이 더 많아졌다. 집에서의 학습시간이 길어지며 아이의 학습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요즘, 시각이나 청각, 지능이 모두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학습능력이 떨어져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초등 1, 2학년 저학년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경우 기본적인 수의 개념이나 한글에 대한 성취도가 전반적으로 코로나 확산 이전에 비하여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난독증이나 난산증 등의 학습장애가 아닌지 걱정하기도 한다.

학습장애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여러 분야 중 특정 영역에서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전반적인 지능보다 소척도에서 특정한 부분에 대한 점수가 다른 점수들에 비하여 유난히 낮게 나오거나, 또래보다 학습의 성취가 약 1년 정도 느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학습 장애는 그 어려움을 겪는 영역에 따라 난독증, 난서증, 난산증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은 학습장애보다는 학습부진으로 인하여 성취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학습부진은 학습장애와는 다른 개념으로, 지능의 발달은 정상이지만 기초적인 학문에서의 성취가 어려운 것을 일컫는다. 즉, 배운 것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나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학습부진을 가진 아이들은 학습의 속도가 평균적으로 낮으며, 추상적 언어능력이 부족하고, 낮은 집중력과 사회적 부적응, 과잉행동 등의 특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아이가 또래에 비하여 학습적인 능력이 뒤쳐지거나,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겪는다. 앞서 언급한대로 학습부진은 지능의 문제와는 별개로 아이의 정서적 불안정성, 생활습관, 낮은 동기부여, 두뇌 활성도의 문제, 양육 환경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들에 의한 경우가 다수이다.

따라서 학습부진을 겪는 아이들의 경우, 주의집중력의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을 거치고, 안정적인 정서 발달을 기반으로 하여 공부나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주며, 아이에게 맞는 학습방향을 찾아줄 경우 점진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하여 수인재두뇌과학 잠실센터장 김수진 소장은 “특별하게 머리가 좋거나 공부에 흥미가 있지 않은 많은 아이들의 경우, 어릴 때부터 공부에 관련하여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학습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작은 성취에도 큰 칭찬과 격려를 통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학습에 관련한 성취의 경험이 적다면 자신감이 생기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없어지면, 더 하기 싫어지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학습을 하고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상황을 회피하고자 친구들과 노는 것에 더욱 몰두하거나, 게임 등에 빠져들기도 쉬운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아동의 능력에 비하여 부모나 주변의 기대가 지나치게 큰 경우에도 심리적 부담으로 인하여 제 실력을 원활히 발휘하기 어렵다. 반드시 이뤄야 할 목표를 너무 높게 세우거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였을 때 혼을 내게 되면, 아이 입장에서는 노력에 대한 인정이나 보상이 없기 때문에 학습 자체를 거부하기도 한다. 조금 더 크면 반항심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학습부진을 겪고 있다면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살펴주시는 것도 꼭 필요하다.”라고 설명한다.

한국뇌파신경학회 공식 협력사이자 '효과적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한 임계값 설정 기법'으로 2019년 컴퓨터그래픽스학회에 KCI 논문을 등재하여 주목 받았었던 수인재두뇌과학은 뇌기능검사, 종합주의력검사 및 정서행동평가척도, 부모양북태도검사 등을 통해 아동의 심리와 인지 기능에 대한 개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밀한 데이터와 함께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상담과정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여주고 근본적인 도움이 가능하도록 중점을 두어 보다 다은 두뇌발달에 힘쓰고자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언택트 청지각 훈련 등의 다양한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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