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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티모시 샬라메·레베카 퍼거슨 ‘듄’ 10월 개봉 확정

기사승인 2021.08.25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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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하비에르 바르뎀 출연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 ‘듄’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프랭크 허버트가 쓴 동명의 원작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아서 C. 클라크가 “’듄’에게 견줄 수 있는 건 ‘반지의 제왕’ 외에는 없다”며 찬사를 보냈고, 세계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도 극찬한 작품이다.

‘스타워즈’, ‘에이리언’, ‘매트릭스’ 등의 영화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애니메이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게임 ‘스타 크래프트’ 등에 영감을 주며 현대 대중문화사에 가장 많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기념비적인 고전 ‘듄’을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 ‘시카리오’ 등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천재 감독인 드니 빌뇌브가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젠데이아 등 사상 유례없는 초특급 캐스팅 라인을 구축했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닥터 스트레인지’, ’포레스트 검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각본, ‘더 배트맨’, ‘제로 다크 서티’, ‘로그 원’ 촬영,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의상 등 스탭진 역시 막강하다. 여기에 ‘왕좌의 게임’ 언어학자가 참여해 신 언어를 완성했다.

또한 ‘듄’은 뛰어난 화질과 심도가 깊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는 IMAX 인증 디지털 Arri LF 카메라로 촬영된 첫 영화이다. Arri 시그니처 프라임 렌즈를 사용해 IMAX에 최적화된 작품으로 한 기간 이상의 분량이 확장된 화면으로 나와 영화 속에 사용된 시각 효과를 완벽하게 볼 수 있다. IMAX 오디오 포맷을 통해 사운드 디자인, 믹싱한 섬세한 오디오 믹스로 소리까지도 더욱 웅장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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