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삶' 촬영 현장 스틸. ⓒ엣나인필름
▲'최선의 삶' 촬영 현장 스틸. ⓒ엣나인필름

- 열정과 애정이 넘친 최선의 현장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영화 ‘최선의 삶’이 열정과 애정이 넘친 최선의 현장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임솔아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 아람, 소영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다.

이우정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과 세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은 올해 최고의 데뷔작 탄생을 알렸다. ‘메기’, ‘수성못’의 이재우 촬영감독, ‘미쓰백’, ‘악인전’, ‘걷기왕’의 한영규 편집기사, ‘보건교사 안은영’, ‘콜’의 IMS studio, ‘당신의 사월’, ‘버블 패밀리’,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이민휘 음악감독 등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영화 '최선의 삶'은 오는 9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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