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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1일 개봉 ‘맨 인 더 다크 2’ 관람 포인트 TOP 3

기사승인 2021.09.01  1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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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더 다크 2. ⓒ소니 픽쳐스

- 더 강해진 빌런, 확장된 스케일, 업그레이드 액션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1일 개봉한 ‘맨 인 더 다크 2’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소녀 피닉스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눈 먼 노인 노먼에게 의문의 괴한들이 나타나 이들의 삶을 뒤흔들고 이에 다시 깨어난 눈 먼 노인의 잔혹한 광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다.

◆ 더 강해진 빌런

지난 2016년 개봉해 제작비 대비 16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이끌어낸 ‘맨 인 더 다크’의 속편인 이 작품은 전편과 달리 더 강해진 빌런이 등장해 압도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맨 인 더 다크 2’에서는 목적을 알 수 없는 의문의 괴한들이 온갖 무기로 무장한 채 침입해 숨조차 쉴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한다.

노먼 역의 스티븐 랭이 “전적으로 나쁜 의도를 가진 나쁜 사람들”이라고 정의 내렸듯,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침입한 강력한 빌런의 등장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공포를 선사한다.

▲맨 인 더 다크 2. ⓒ소니 픽쳐스

◆ 확장된 스케일

‘맨 인 더 다크 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집안에서 침입자들과 숨바꼭질을 벌이면서도, 더욱 확장된 스케일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활활 치솟는 불길, 쏟아지는 물과 사방으로 흩어지는 유리 파편 등 전편에 없던 요소들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완성했다.

특히 ‘맨 인 더 다크 2’는 노먼이 필연적으로 집을 나서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면서 집 밖의 또 다른 세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도 함께 담아낸다. 집이라는 공간을 벗어나면서 시작되는 액션 또한 확장된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업그레이드 액션

스티븐 랭이 “이번에는 액션의 강도가 한 단계 올라간 것 같다”고 밝혔듯, ‘맨 인 더 다크 2’는 강력해진 빌런과 그들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노먼 사이의 갈등을 그려내면서 시련의 강도가 한 단계 높아진다. 강력해진 빌런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더욱 위험한 액션을 선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노먼은 시각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감각을 일깨운다. 잔잔하게 울리는 방울 소리, 손을 스치는 물의 파동 등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세밀하게 활용하며 극한의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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