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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20만 돌파

기사승인 2021.09.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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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DB

- 2위 모가디슈 338만, 3위 인질 152만 기록...中 ‘1953 금성 대전투’ 국내 유통 취소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2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36주차 사흘(10∼12일) 동안 29만7,354명(매출액 점유율 50%)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22만6,400명을 기록해 지난 주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다.

12일(현지시간) 기준 북미에서는 누적 수익 1억 4,560만 달러(한화 약 1,703억원)를 기록해 ‘블랙 위도우’의 1억8,021만 달러(한화 약 2,108억원) 흥행 기록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월드와이드 총 수익 2억5,760만 달러(한화 약 3,014억원)를 기록 중이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 흥행성적 순위에서는 우리나라가 1위인 영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무 리우 트위터 캡처 이미지

이 밖에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주연배우 시무 리우와 관련해 캐나다 이민에 대한 과거 발언과 함께 무명시절 스톡 사진 모델 활동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이슈가 됐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8만236명(매출액 점유율 13%)의 관객을 모으면서 다시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338만1,894명으로 34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위를 차지한 필감성 감독의 ‘인질’은 누적 관객수152만1,458명을 기록해 150만 고지를 넘어섰다. 주말 관객수는 6만8,702명(매출액 점유율 11%)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지훈 감독의 '싱크홀'이 주말 관객수 3만5,317명, 누적 관객수 217만599명으로 4위를 지켰다.

ⓒ네이버 영화 DB

◆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재개봉

지난 9일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에 대한 국내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너의 이름은.’은 주말 동안 2만4,49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함께 재개봉한 ‘날씨의 아이’는 8,042명의 관객이 들어 9위를 기록했다.

8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에 새로 진입한 나봇 파푸샤도 감독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1만2,368명, 누적 관객수 3만184명으로 6위에 올랐다.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의 ‘맨 인 더 다크 2’는 1만1,947명, 누적 관객수 7만3,639명으로 7위를 기록했다.

▲‘1953 금성 대전투’ 예고편 이미지. ⓒ유튜브 영상 캡처

◆ 중국영화 ‘1953 금성 대전투’ 국내 유통 취소

지난 주 6·25 한국전쟁을 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시각으로 묘사한 ‘1953 금성 대전투’ 국내 수입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수입사인 위즈덤필름 측이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등급 분류 취하 신청을 내면서 사실상 국내 유통이 취소됐다.

지난 8일 이정연 위즈덤필름 대표는 “적군의 영웅담을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한 충분한 고민 없이 해당 영화를 수입한 데 대해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문을 통해 사죄했다.

ⓒ네이버 영화 DB

한편 오는 15일에는 이장훈 감독의 ‘기적’과 김선, 김곡 감독의 ‘보이스’ 등 한국 상업영화가 새롭게 개봉을 예고하고 있어 추석 연휴 기간과 맞물려 어떤 흥행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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