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곡사옥서 네트워크 관제센터 24시간 운영 中
[SRT(에스알 타임스) 이수일 기자] LG유플러스는 2022년 새해 맞이로 인해 발생할 트래픽 증가에 앞서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연말연시 유플러스TV 주문형비디오(VOD)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비 증설을 마쳤다. 전국 주요시설의 품질 최적화 작업도 완료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사옥에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 중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후 관제인력을 분산해 감염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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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