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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주간브리핑] 노동이사제 도입에 재계 ‘골머리’…시총 상위권 요동

기사승인 2022.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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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SR타임스 ] 이번 주에도 재계부터 각 산업까지 뒤흔든 뉴스가 쏟아졌습니다. 국회가 지난 11일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하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동이사제 도입이 민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건설업계에선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 현장 사고가 헤드라인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중인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됐는데, 불과 7개월여만에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 현장에서 다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IT업계에선 류영준 카카오 전 공동대표 내정자의 먹튀 논란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류 전 내정자는 지난해 11월 2일 카카오페이 주식 23만주를 취득한 뒤 같은 해 12월 10일 전량 매도하면서 먹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류 전 내정자는 이번 매도로 450억원이 넘는 차익을 실현했지만,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이어졌고 카카오 노조는 류 전 내정자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류 전 내정자는 사의를 밝히면서 사건이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전경련 “노동이사제 국회통과 유감…부작용 최소화 방안 마련해달라”
국회가 11일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하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유감을 표명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전경련은 “노동이사제가 도입되면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경영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이사회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 도입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민간기업에 대한 도입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노동이사제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함께 모색해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한국CXO연구소

◆1년새 시총 100대기업 순위 판도 요동…셀트리온·현대모비스 ‘톱10 제외’
기업분석조사기관 한국CXO연구소가 12일 ‘2021년 대비 2022년 각 연초 시가총액 순위 및 금액 변동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월 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시가총액 규모가 1조원 넘는 곳은 234곳이었는데, 올해 초에는 288곳으로 54곳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시가총액도 증가됐지만, 시가총액 상위 100곳 중 95곳이나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100곳 중 20곳은 올해 시가총액 톱100에서 탈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톱10에선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가 순위를 지켰지만 셀트리온과 현대모비스는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광주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건물 외벽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11일 발생했다.. ⓒ제보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신축 현장서 또 붕괴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외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11일 발생했다.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중인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지 7개월여만이다. 이번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사고로 인해 다량의 구조물 파편이 떨어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들이 파손됐다. 파손 차량은 약 10대이며,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전 내정자 ⓒ카카오페이

‘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 자진 사퇴
카카오페이 주식을 대량 매각하며 먹튀 논란에 휩싸였던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가 10일 자진 사퇴했다. 류 전 내정자가 지난해 11월 25일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된 지 50여일만이다. 류 전 내정자는 지난해 11월 2일 카카오페이 주식을 1주당 5,000원에 23만주를 취득한 후 같은 해 12월 10일 카카오페이 주식을 주당 20만4,017원에 전량 매도하면서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류 전 내정자는 카카오페이 대표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주식 전량 매도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번개장터

중고거래 시장 어떻길래…롯데·신세계 뛰어든 이유는?
국내 중고거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등 유통 대기업이 사업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최근 번개장터에 투자했다.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번개장터가 중고거래가 활성화된 명품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신세계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3월 유진자산운용 등과 손잡고 중고나라 지분 95%를 인수했다. 업계에선 재활용 가능한 중고시장에서도 명품 거래 플랫폼이 큰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창립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회장 “지주 설립 21년 역사 복원할 것”
우리금융그룹은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New next, Next new’(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으로)를 슬로건으로 21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기념사에서 ‘디지털이 강한 글로벌 리딩 금융그룹 도약’을 제시했했다. 또한 증권·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도 모든 자회사의 위상을 업권 내 상위 레벨로 끌어올려 그룹 수익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조선해양

◆공정위 “한국·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신고 철회”
현대중공업 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신고를 철회했다. 한국조선해양이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의 금지 결정으로 사실상 이들 회사가 본건 기업결합을 계속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다. 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7월 대우조선해양의 최대 주주인 한국산업은행(KDB)으로부터 대우조선해양 주식 55.7%(약 2조원)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는데, EU의 결정으로 기업결합이 무산됐다. 공정위는 한국조선해양이 기업결합 신고 철회서를 제출한 만큼, 계약 종결을 확인하는 대로 사건절차규칙에 따라 심사절차를 종료할 계획이다.

SR타임스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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