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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설날 웨이브 즐기는 정주행 드라마 ‘트레이서’·’그해 우리는’ 外

기사승인 2022.01.28  18: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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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엉클’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설날 정주행 하기 좋은 웨이브(wavve) 드라마를 소개한다.

먼저 ‘트레이서’는 나쁜 돈 쫓는 국가 공인 전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올해 웨이브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임시완, 손현주, 고아성, 박용우 등 화려한 라인업과 국세청 조사관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며 금토극 시청률 1위 행진은 물론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자까지 앞장서 견인하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트레이서는 매주 2회차씩 웨이브에서 선공개되고 있는 작품으로, 특히 이번 설날에는 시즌 1의 마지막 7,8회차가 모두 공개된다. 시즌 2 방영에 앞서 연휴에 전 회차를 몰아보기 제격이다.

ⓒwavve

웨이브가 트레이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개한 오리지널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고나무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2018년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과학범죄 수사가 활성화되기 전, 악의 마음을 읽어 이를 수사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에는 배우 김남길이 분했고 그의 잠재력을 깨닫고 그 시발점에서 함께 하는 국영수 역에는 배우 진선규가 맡았다. 배우 김소진 또한 강력계 전설로 통하는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소재의 무거움과 진정성을 담으면서도 흡입력 있는 연출력, 빠른 전개 등으로 드라마 적인 재미도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이번 연휴 다양한 감정과 재미를 함께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할 작품이다.

ⓒwavve

따뜻한 연휴 분위기를 더욱더 훈훈하게 만들어줄 작품이 필요하다면 착한 드라마 '엉클'을 추천한다.

엉클은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결에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다.

원작이 B급 코미디에 치중돼있다면, 한국판 엉클은 한국적인 가족애 정서를 추가해 조금 더 폭넓은 시청층을 타겟으로 제작됐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채워가는 유쾌하면서도 힐링되는 ‘엉클’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이번 연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다.

ⓒwavve

봄, 여름, 가을, 겨울 누군가와 함께했던 추억을 느끼고 싶다면 사계절의 색채를 담은 청춘 드라마 '그해 우리는'도 빼놓을 수 없다.

'그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영화 '마녀'에서 호흡을 맞춘 최우식, 김다미의 조합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미 수많은 드라마가 반복했던 뻔한 첫사랑 로맨스로 생각한다면 오해는 금물. 청춘들의 현실적인 연애를 그들의 감정에 오롯이 반영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며 호평 받고 있다.

매주 TV시청률 신기록은 물론 웨이브에서도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 중인 '그해 우리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돼 이번 주 마지막 화를 앞두고 있다. 다음 회차를 기다리지 못하는 정주행러라면 이번 연휴 몰아 보기 좋은 작품이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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