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CJ ENM

- 아기와 엄마, 형사, 그리고 브로커까지…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가슴 벅찬 여정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브로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거센 비가 내리는 밤, 베이비 박스의 아기를 발견한 ‘상현’(송강호)과 ‘동수’(강동원), 그리고 이와 교차되는 엄마 ‘소영’(이지은)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상치 못하게 아기를 찾으러 돌아온 ‘소영’과 마주한 ‘상현’, ‘동수’. 자신들의 계획이 아기를 위한 선의였음을 강조하는 ‘상현’과 ‘동수’가 브로커임을 알면서도 이들과 함께하려는 ‘소영’의 모습은 이들이 지닌 저마다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브로커들의 뒤에서 이들의 동행을 지켜보는 형사 ‘수진’과 후배 ‘이형사’의 모습은 베이비 박스에서 비롯된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며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시간을 거듭하며 서서히 변화해가는 브로커들의 모습이 따스한 여운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들의 여정을 계속해서 뒤쫓으며 수사를 이어가는 ‘수진’, ‘이형사’는 “베이비 박스, 그곳에서 시작된 예기치 못한 거래”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베이비 박스를 사이에 두고 얽히게 된 이들의 관계와 앞으로 펼쳐질 특별한 스토리에 기대를 고조시킨다.

이렇듯 가슴 벅찬 울림을 기대케 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브로커’는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잔상을 남기며 스크린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