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앨리스’ 포스터. ⓒ왓챠
▲‘최종병기 앨리스’ 포스터. ⓒ왓챠

- 신선도 100% 왓챠 新킬러 콘텐츠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다음달 공개되는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가 ‘시맨틱 에러’, ‘좋좋소’ 시리즈를 잇는 왓챠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신선도 100% 캐릭터와 예측불허의 스토리는 물론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라는 독특한 장르로 이목을 끌며 새로운 흥행 콘텐츠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라이징 배우 박세완, 송건희의 눈부신 활약과 베테랑 배우 김성오, 김태훈, 정승길의 믿고 보는 연기 앙상블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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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는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BL이라는 장르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또한,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비경쟁 일반 상영 ‘코리아 포커스’ 부문에 초청됐던 ‘좋좋소’ 시즌 4~5는 직장 생활의 애환을 리얼하게 담은 직장격공 블랙코미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왓챠의 흥행 계보를 이을 새로운 킬러 콘텐츠 ‘최종병기 앨리스’는 업계의 지각변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작품이다.

왓챠 오리지널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 ‘최종병기 앨리스’는 총 8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 첫 공개 후 매주 금요일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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