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2022 포스터. ⓒ롯데칠성음료
▲뉴페스타 2022 포스터. ⓒ롯데칠성음료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에비앙이 오는 3일, 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뉴페스타 2022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뉴페스타 2022는 장르와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음악 페스티벌로 YB, 데이브레이크, 린, 빅마마, 정승환, 크라잉넛, 거미, 다이나믹듀오, 멜로망스, 송가인, 엔플라잉, 규현, 리사, 박정현, (여자)아이들, 이소정, 존박 등 총 17팀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됐다.

에비앙은 뉴페스타 2022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프랑스로 떠나는 해외여행 컨셉의 포토존 ▲에비앙 X 스누피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기기 운영 등 에비앙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MZ 세대들이 에비앙 브랜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번 뉴페스타 2022 파트너 참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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