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투시도. ⓒ반도건설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투시도. ⓒ반도건설

- 오피스텔 전용 39~84㎡, 총 196실 구성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반도건설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KT&G 부지에 오피스텔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와 단지 내 브랜드 상가 ‘상봉역 포 스퀘어’를 10월 초 동시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상봉동 91-4, 91-7번지에 지하 7층 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로 조성된다. 단지 내 브랜드상가 ‘상봉역 포 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89호실로 조성된다.

단지로부터 도보로 2분 거리에 상봉역이 위치하며 이를 통해 지하철 7호선‧경춘선‧경의중앙선‧KTX중앙선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CGV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3개소 등이 자리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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