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한정판 미니카. ⓒ롯데칠성음료
▲타미야 한정판 미니카. ⓒ롯데칠성음료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세계적인 모형 전문 브랜드 타미야와 협업해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정판 미니카 굿즈는 애니메이션에 향수를 가진 키덜트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타미야의 감성으로 칠성사이다 제로 대표 색상인 초록색과 세련된 검은색을 표현한 미니카, 파우치, 야구 모자, 티셔츠 등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 

굿즈는 팝업스토어와 편의점을 통해 이날부터 판매되며 온라인 판매처인 무신사, 칠성몰, 칠성살롱, 29C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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