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의 희망 이웃사랑 나눔활동 관련 이미지. ⓒ대유위니아그룹
▲대유에이피의 희망 이웃사랑 나눔활동 관련 이미지. ⓒ대유위니아그룹

 

[SRT(에스알타임스) 이승규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는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으로 2017년부터 6년째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은 대유에이피가 위치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연간 3차례에 걸쳐 필요한 생필품을 기부하는 행사다.

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6일에도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 함께 따뜻해지는 연말'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유에이피 임직원들이 생필품을 가지고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올해 햇수로 6년째인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은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한 나눔 행사"라며 "자사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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