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육 분야 협력 확대할 계획
[SR(에스알)타임스 신유림 기자]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는 지난 28일 ‘식물성 대체육 연구 개발’을 위해 바이오제네틱스(대표 안주훈)와 위드바이오코스팜(대표 강진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각 사는 향후 식물성 기반 대체육을 이용한 가공식품 시장의 성장성 및 중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대체육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자간 파트너쉽을 구축해 대체육 개발을 원활히 추진할 뿐만 아니라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건강·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대로 급성장 하고 있는 식물성 대체 식품 분야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SR사회공헌] 롯데중앙연구소 임직원, 양천구 ‘경인 어린이 공원’ 울타리 도색
- [SR경제&라이프] 롯데중앙연구소, 식품 업계 최초 안전보건 경영 ‘ISO 45001 인증서’ 수여식
- [SR소비자이슈] CJ블로썸파크직원, 가족관계인 롯데중앙연구소 직원도 잇따라 확진
- [SR유통] 롯데중앙연구소 국제비교숙련도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SR유통] 롯데중앙연구소, ‘사랑의 헌혈’ 동참
- [SR유통] 롯데중앙연구소, ‘연결의 힘, Digital Dream 9’ 스타트업 발굴 나서
- [SR유통] 롯데중앙연구소, ‘제6회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결선과 시상식’ 진행
신유림 기자
beluga832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