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클린타이저겔 제품 사진 ⓒ광동생활건강
▲광동클린타이저겔 제품 사진 ⓒ광동생활건강

- 휴대 가능한 사이즈로 선봬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광동생활건강은 '광동클린타이저겔' 손 소독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동클린타이저겔은 에탄올 62%가 주 성분인 의약외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물이나 비누 없이 간편하게 감염방지목적의 손세척과 손의 살균소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고삼추출, 상백피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등의 함유로 알코올로 인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알로에베라젤의 촉촉함으로 보습기능을 강화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하며, 촉촉한 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가능하다. 학교, 회사 등 단체 생활을 할 때,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 영유아나 아이들과 접촉이 있을 때, 물이 없는 곳에서 손 소독이 필요할 때 등 빠르고 깨끗하게 손을 씻고 싶을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광동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광동클린타이저겔은 60ml 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해당 제품은 광동제약 온라인 직영몰인 스펀몰 및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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