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네어처메이드 밤부 제품 사진 ⓒ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어처메이드 밤부 제품 사진 ⓒ유한킴벌리

- 생분해성 물티슈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유한킴벌리는 물티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자연 생분해 되는 원단을 사용해 6개월 이내에 90% 이상 생분해 될 수 있게 설계됐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여린 아기들의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나무수액 추출물을 활용, 여린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다.

신제품에 사용되는 전 성분은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해 설립된 세계적 비영리 환경 단체의 화장품 안전 등급EWG Skin Deep의 1등급~2등급을 의미하는 그린 등급만 사용했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관계자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성과 제품 안전성에 중점을 뒀다”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가 가장 많은 부모님들이 선택하는 친자연주의 제품인만큼,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 역시 한 차원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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