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스킨케어 브리엔 에센스(사진 왼쪽), 모이스처라이저 ⓒ풀무원건강생활
▲비건 스킨케어 브리엔 에센스(사진 왼쪽), 모이스처라이저 ⓒ풀무원건강생활

- 클렌저,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 총 3종 구성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풀무원이 건강한 성분에 지속가능 가치를 담은 비건 인증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건강생활(대표 황진선)은 ‘브리엔’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브리엔은 2030 여성을 겨냥해 제품에 ▲피부에 안전한 성분만 사용하는 ‘진정성’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인 ‘미니멀’ ▲‘친환경’ 가치를 담아냈다. 제품은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 풀무원건강생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클렌저와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 총 3종이다. 3단계 미니멀 스킨케어로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기능은 더했다.

홍혜수 풀무원건강생활 제품 매니저는 “마스크 사용으로 피부 고민이 많은 요즈음 피부 자극이 적은 안전한 성분에 기능성까지 고려한 비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브리엔과 함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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