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블랙 파워세일 이미지 ⓒ전자랜드
▲전자랜드 블랙 파워세일 이미지 ⓒ전자랜드

- 창립 32주년 기념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전국 동시 ‘블랙 파워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전자랜드는 TV·식기세척기·냉장고·세탁기·건조기·밥솥·안마의자·청소기 등 총 27개 품목, 92개 행사 모델을 할인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블랙 파워세일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전자랜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김치냉장고를 구매한 고객 중 매일 1명씩을 추첨해 후버 공기청정기(제세공과금 별도)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전기오븐·밥솥·원액기·청소기·냉장고·TV·전기그릴·가습기 등을 32만 원 또는 3만2,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매주 제휴사 포인트를 5,000포인트 이상 사용 결제한 고객에게 사용 포인트의 최대 32%를 리워드로 적립해준다. 11월 2일부터 8일까지는 삼성카드 포인트, 11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OK캐시백과 L.POINT,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신한카드 포인트가 리워드 대상이다. 전자랜드는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나 스페셜 롯데카드로 3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도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32년간 고객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더불어 올해 가전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