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나민C가 제작&지원한 e생기스쿨 이미지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제작&지원한 e생기스쿨 이미지 ⓒ동아오츠카

- 오로나민C 제작·지원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는 오로나민C가 제작·지원한 ‘e생기스쿨’이 이날 저녁 9시 MBC M에서 첫 방송 된다고 23일 밝혔다.

‘e생기스쿨’은 엠스플 뉴스의 디지털 콘텐츠로 걸그룹 엘리스의 채정-혜성, 공연소녀 앤-민주가 블리자드의 인기 게임인 ‘하스스톤’을 배워가는 과정을 생기발랄하게 그려냈다.

걸그룹 멤버들이 게임 하스스톤을 배우고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대회 출전까지 준비해나가는 여정을 담은 ‘e생기스쿨’은 30분 4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엠스플 뉴스의 디지털 콘텐츠 ‘e생기스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엠스플뉴스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카카오 TV를 통해 총 16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e생기스쿨’은 게임 초보인 걸그룹 멤버들을 위해 유명 하스스톤 해설가 기무기훈과 인기 웹툰 작가 겸 스트리머인 ‘침착맨’ 이말년이 게임 스승님으로 나섰다.

두 걸그룹 멤버들은 지난 5일 개최됐던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대회의 이벤트 경기 출전을 위해 꾸준히 개인 훈련과 연습을 진행했다.

송대훈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하스스톤 담당자는 “앞서 공개된 디지털 콘텐츠 ‘e생기스쿨’에 대한 게임 팬 분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며 “이번에 정규 편성된 ‘e생기스쿨’도 오로나민C와 같이 생기발랄한 출연자들의 모습을 잘 녹여냈으니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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