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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유통] 세븐일레븐,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운영 업무 간소·효율화 통한 편의 증진"

기사승인 2021.01.20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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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SR(에스알)타임스 이호영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은 19일 '2021년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세븐일레븐이 마련한 가맹점 상생협약 내용은 점포 운영에 필요한 제반 업무 간소화와 효율화를 통한 편의 증진에 초점을 뒀다.

◆ "빠르고 편리, 효율적인 '간편점포운영시스템' 통한 점포 관리"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간편점포운영시스템(eSOS)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운영 시스템 선진화 도모와 함께 신규 제도를 신설했다. eSOS 주요 내용은 ▲POS일괄처리시스템·차세대 점포관리시스템 구축 ▲휴대정보단말기(PDA) 공급 ▲모바일 정산·세무자료 전송 서비스 ▲심야무인영업시스템 지원 ▲점포 보안솔루션 프로그램 마련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카운터에 있는 POS에서 모든 점포 관리 업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점포관리용 컴퓨터와 POS 시스템 연동(일원화)을 통해 발주, 매출·재고 관리, 상품 조회, 각종 데이터 확인 등 업무를 카운터에서 바로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별도 사무 공간에서 하던 관리 업무를 실제 업무 공간인 카운터 POS로 가져오면서 시간적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층 고차원적 기능의 차세대 POS 시스템도 차례로 갖춰나갈 계획이다.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도 도입한다. PDA 장비를 통한 관리 업무 디지털화로 상품 검품이나 재고 관리가 정확하고 빨라지며 소요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그리고 배달·라스트오더 등 온라인 서비스 운용도 더욱 편리해진다. 세븐일레븐은 신규점과 리뉴얼점에 우선 도입하고 이후 기존점으로 차례대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가맹점 월 정산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도 앞으로는 우편이나 팩스로 보낼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각종 세무 관련 자료도 모바일로 전송·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세무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모바일 세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약 50% 관련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 심야 미운영 점포에 무인 편의점 '시그니처' 모델을 적극 적용해 가맹점 추가 수익 창출과 이익개선에 나선다. 또 사설 보안업체를 통한 점포 보안솔루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맹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노무 상담·교육 지원...가맹점 복지 제도 확대"

가맹점 복지 제도도 한층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노무 상담 서비스 ▲경영주 교육 지원 등을 올해 새로운 복지 제도로 신설한다.

세븐일레븐 경영주들은 '노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아르바이트 근무자 채용과 관리, 퇴직 등 복잡한 노무 관련 사항에 대해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웹 상에서 온라인 전자 근로 계약도 체결할 수 있다. 관련 비용은 본사가 부담한다.

이와 함께 경영주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대학교나 대학원 등록 시 수업료 감면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이외 세븐일레븐은 경영주와 본사,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상생 간담회도 분기별로 진행한다. 분기 별 30만원 규모 상온·냉장 폐기 지원 대상 범위도 조리빵까지 확대했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가맹점과 이같은 내용의 '2021 상생협약' 체결과 함께 편의점의 사회적 안전망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아동 학대 예방 활동도 전 경영주가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8100여점이 아동 안전지킴이집 참여를 신청했다. 세븐일레븐 경영주들은 더 많은 점포가 참여하고 비상 상황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세븐일레븐는 지난 2018년 이후로 마련해온 가맹점 상생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리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1000억원 규모 가맹점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안정투자형 가맹 타입을 신설, 더욱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 장기간 매출 부진 점포는 해지 비용 50%를 감면해주는 출구 전략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도시락·샐러드·군고구마 등 폐기 지원 확대 운영, 부진 점포 회생 프로그램, 우수 메이트 특별 채용, 경영주 전용 복지몰 등 가맹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선진화한 점포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을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영주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이해, 상호 배려가 중심이 되는 공감과 공생의 문화, 그리고 편의점의 사회 안전 플랫폼 역할을 더욱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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