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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문화] 강렬한 몰입감 ‘D.P.’…8월 마지막 책임질 넷플릭스 신작들

기사승인 2021.08.28  0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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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넷플릭스

- ‘클릭베이트’, ‘갯마을 차차차’, ‘히즈 올 댓’, ‘SAS 특수부대: 라이즈 오브 블랙 스완’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현실을 피해 도망치듯 입대한 이등병 안준호는 남다른 눈썰미와 권투를 했던 이력으로 군무 이탈 체포조 D.P.에 차출된다. 준호는 헐렁해 보이지만 탈영병 잡는 데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D.P. 조장인 상병 한호열과 함께 군대 밖으로 도망친 탈영병들을 쫓아 전국을 누비기 시작한다.

‘D.P.’는 탈영병 잡는 군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군대와 사회의 불편한 현실을 담아낸 이야기로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화제의 웹툰 ‘D.P 개의 날’이 원작이다.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등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이들의 강렬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시청자들이 보면서 같이 이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런 지점에 대해 많은 의논과 고민을 하면서 촬영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사회적 함의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보지 않았다고 해서 없었던 일이 아닌 군대의 어두운 면까지 직시하면서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정해인과 한준희 감독의 말처럼 이들이 진정성을 갖고 그려낸 현실적인 이야기가 전 세계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온 김보통 작가가 공동 각본에 참여해 원작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6부작 시리즈로 선보인다. 전형성을 벗어난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그려온 한준희 감독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탈영병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틀 안에 담아냈다.

ⓒ넷플릭스

◆ ‘클릭베이트’

넷플릭스 시리즈 ‘클릭베이트’는 누구보다 가정적인 남자 닉 브루어가 사라진 후 인터넷에 충격적인 영상이 잇따라 공개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클릭베이트’란 ‘클릭(Click)’과 ‘미끼(Bait)’의 합성어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링크를 클릭하게 만들기 위해 내거는 선정적인 헤드라인이나 섬네일을 말한다.

다정한 남편이자 아버지이며 오빠인 닉 브루어가 실종된 후 인터넷에는 처참하게 구타당한 닉이 “조회 수가 500만이 되면 난 죽습니다”라는 판넬을 들고 있는 영상이 공개된다. 닉의 가족은 납치범을 향해 “당신은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이를 비웃듯 더욱 충격적인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된다.

“난 여성을 죽였다”라는 판넬을 들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닉 브루어. 협박일지, 자백일지, 관심이 모이는 만큼 영상의 조회 수가 치솟고 닉의 동생과 아내는 그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이제껏 알지 못했던 닉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넷플릭스

◆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명문대 치대 출신으로 억대 연봉을 받던 혜진은 돌연 공진에 내려와 치과를 개원한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지만 그 밖의 일은 조금 서툰 그녀는 그곳에서 모르는 것도, 못 하는 것도 없는 오지라퍼 두식을 만난다. 단 한 번도 대충 산 적이 없고 고생은 돈과 성공으로 보상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혜진은 사실상 무직에 최저 시급만 받으며 마을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는 두식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러다 공통점 하나 없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로 로맨스 드라마에 획을 그은 유제원 감독과 ‘왕이 된 남자’로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신하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갯마을 차차차’는 2004년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넷플릭스

◆ ‘히즈 올 댓’

넷플릭스 영화 ‘히즈 올 댓’은 10대 SNS 인플루언서 패짓이 남자친구와 결별 후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그를 대신할 새로운 프롬 킹을 만들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자친구이자 학교의 인싸 조던의 뮤비 촬영 현장에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중계하던 패짓은 그가 바람 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만다. 수많은 팔로워에게 굴욕적인 상황과 엉망이 된 얼굴까지 생중계돼 웃음거리로 전락한 패기는 자신의 메이크 오버 실력으로 ‘제2의 조던’을 만들어 완벽하게 명예를 회복하길 꿈꾼다.

패짓의 타깃이 된 이는 교내에서 제일 후줄근한 스타일에 인기 없는 남학생 캐머런, 하지만 점점 그에게 빠지며 그녀의 계획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히즈 올 댓’은 하이틴 로맨스의 교과서라 불리는 영화 ‘쉬즈 올 댓’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감독 마크 워터스가 연출을 맡아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통통 튀는 감성을 가미했다.

ⓒ넷플릭스

◆ ‘SAS 특수부대: 라이즈 오브 블랙 스완’

넷플릭스 영화 ‘SAS 특수부대: 라이즈 오브 블랙 스완’은 적색 수배가 내려진 테러 집단이 탈취한 열차에 탑승하게 된 SAS 특수부대 요원 톰이 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며 펼쳐지는 액션 스릴러다.

영국의 한 마을이 테러 집단에게 잔혹하게 학살당한다. 영국 정부는 사건의 배후를 블랙 스완이라는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펼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블랙 스완 소탕 작전에 투입됐던 SAS 특수부대 요원 톰, 휴가를 맞아 여자친구와 여행을 위해 올라탄 파리행 유로스트림 열차가 블랙 스완에 의해 탈취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블랙 스완의 핵심 멤버 그레이스는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영국 정부에 거래를 제안하고, 그 과정에서 블랙 스완과 영국 정부 사이에 얽힌 음모가 드러난다. 한편 톰은 여자친구와 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특수부대 요원의 기지를 발휘해 그레이스 일당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SAS 특수부대: 라이즈 오브 블랙 스완’은 실제 SAS 특수부대 출신 소설가 앤디 맥랩이 출간한 소설 『레드 노티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웃랜더’로 얼굴을 알린 샘 휴언이 톰으로, ‘메가로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루비 로즈가 그레이스를 맡아 또 한 번 짜릿한 액션을 선보인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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