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가을밤 정취 더해줄 보름달 무드등 굿즈 출시. ⓒSPC그룹
▲SPC 배스킨라빈스, 가을밤 정취 더해줄 보름달 무드등 굿즈 출시. ⓒSPC그룹

- 추석 맞아 보름달 닮은 감성 무드등 선봬

- 17일부터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4,900원에 제공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한가위를 맞아 ‘보름달 무드등’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 출시되는 배스킨라빈스의 ‘보름달 무드등’은 웜 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은은한 빛을 내는 보름달을 재현한 인테리어 굿즈다. 제품이 켜진 상태에서 달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면 색상이 변한다. 동봉된 스트랩을 활용하면 전등을 뒤집어 높은 곳에 매달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보름달 무드등’은 오는 17일부터 매장에서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굿즈 소진시에는 행사가 자동 종료된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9월 이달의 맛 ‘찰떡콩떡’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마동석과 함께한 ‘보름달 무드등’ 유튜브 영상도 공개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모든 고객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름달을 닮은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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